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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라며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라고 악플러와의 전면전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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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팬들에게 함께 악플러 소탕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태연은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라며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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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연은 그동안 심한 악플에 시달려 왔으면 팬들은 악플러들에게 대한 강력한 대응을 요구해 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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