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류승우가 세번째 프리시즌 매치에 출전했다.
레버쿠젠은 22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잘츠부르크와 프리시즌 경기를 펼쳤다. 양 팀은 1대1로 비겼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했다. 카림 벨라라비, 라스 벤더, 하칸 찰하노글루 등 베스트 멤버들과 함께 뛰었다. 다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날부터 출전 시간을 늘렸다. 이전 2경기에서는 45분만을 소화했다. 이날은 후반 24분까지 뛰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류승우는 손흥민 대신 들어가 경기장을 누볐다. 류승우 역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19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19분 아드미르 메흐메디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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