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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지난 시즌 49경기에서 29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하지만 시즌 막판 지나친 공격부담과 체력 저하로 세르히오 아구에로(27·맨시티)에게 EPL 득점왕을 내줬다. 토트넘은 케인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로베르토 솔다도(30), 엠마누엘 아데바요르(31)보다 훨씬 뛰어난 공격수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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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최전방에 케인, 처진 스트라이커 자리에 치차리토를 배치해 공격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토트넘은 웨스트햄, 사우샘프턴 등 치차리토를 원하는 팀들 중 가장 전력이 강한 만큼, 치차리토의 이적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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