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디 마리아가 맨유 프리시즌에 합류했다.
23일(한국시각) 축구 전문 사이트인 ESPN사커넷에 따르면, 디 마리아는 미국 투어 중인 맨유의 프리시즌에 합류했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산호세와의 친선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한 뒤 "디 마리아를 비롯해 마르코스 로호,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미국으로 넘어온다. 그러나 이들은 경기를 먼저 뛰지 않을 것이다. 훈련을 좀 더 한 뒤 45분 동안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 마리아는 지난 시즌 최악의 부진을 보였다. 32경기에 출전, 4골밖에 터뜨리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 5970만파운드(약 1006억원)를 찍고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둥지를 옮겼지만 '먹튀'란 오명을 벗겨낼 수 없었다.
디 마리아는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에서 적극적인 러부콜을 보내고 있다.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판 할 감독은 디 마리아의 이적을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 할 감독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할 수 없다"며 잘라 말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