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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베테랑인 빌르는 브라질 리그 보타포구 FR에서 지난달까지 뛰었다. 2006년 브라질 브라간티누에서 프로 데뷔한 빌르는 주로 브라질 1부리그(세리에 A)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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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빌르의 훈련을 관찰한 부산 구단은 만족하는 분위기다. 일단 체격이 키 1m83, 몸무게 80kg으로 다부진 데다, 경험이 많아 전방에서 위협적이고 안정적이라는 것. 전북의 간판 골잡이였던 에두를 연상시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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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빌르가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빌르는 보타포구를 떠나는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빌르는 최근까지 현지 팬들과 극심한 갈등을 겪어왔다. 빌르의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극성스럽기로 소문난 브라질 축구팬들이 비난을 일삼았다. 이에 빌르는 자신을 비난하는 팬을 향해 부적절한 제스처를 취하는 등 정면으로 부딪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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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빌르의 경기 영상을 본 전문가들은 "탄탄한 체격을 앞세운 돌격대장 기질은 좋지만 이게 통하지 않으면 극과 극의 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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