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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약이 된 조영철에게 국내외 구단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프로에 데뷔했던 일본과 K리그를 저울질 했던 조영철은 울산행으로 가닥을 잡으며 처음으로 K리그를 누빌 전망이다. 전반기 최악의 부진을 거뒀던 울산은 공격수 보강에 열을 올렸다. 따르따와 카사를 방출하고 코바를 영입한데 이어 이적설에 시달렸던 김신욱도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국가대표 경력의 공격수 조영철을 영입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청소년대표와 올림픽대표팀을 거친 조영철은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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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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