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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경은 "누구인지 말해줄수는 없다. 내 생각에 그는 우리 팀 입단을 원한다"라며 "우리는 그 클럽이 그 선수를 팔고 싶도록 만들어야한다. 해당 팀이 그 선수를 대체할만한 수퍼스타를 영입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를 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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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들은 아스널이 노리는 중앙공격수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등을 꼽고 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 측의 수차례 부인에도 불구하고 벤제마와의 링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벵거 감독은 GK에 페트르 체흐(33)를 영입해 뒷문을 단단히 한데 이어 올리비에 지루만으로는 아쉬움이 남았던 최전방의 보강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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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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