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기회프로젝트 '청춘FC 헝그리일레븐'가 축구무식자도 경기에 몰입할 수 있는 친절한 편집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KBS 2TV '청춘FC 헝그리일레븐'(연출 최재형)은 축구미생들이 완생이 돼가는 과정을 그려가고 있는 논픽션 버라이어티. 선수들의 평가와 실전 경험을 위해 축구 경기가 상당한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시청층이 축구팬에 제한될 수 있다는 초반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
그러나 해당 시청자 게시판와 SNS에는 폭넓은 층의 시청자들이 호응하고 있다. '청춘'의 도전이 선사하는 공감과 감동 때문이기도 하지만, 축구 무식자도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친절한 편집도 큰 몫을 해내고 있다.
우선 경기 해설 이외에도 이를 설명해주는 자막으로, 청각과 시각을 통한 이해를 동시에 돕는다. 중요한 장면들은 '더블' 방식으로 강조하는데, 이는 장면을 슬로우샷으로 다른 각도에서 여러 번 보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강조하고 싶은 선수의 플레이는 포인트 자막이나 다양한 효과를 넣어 이를 부각시킨다.
따라서 평소 축구에 관심이 없던 시청자들도 경기 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집중할 수 있다. 게시판에 "축구 경기가 이렇게 재미있다니. 다시 보게 됐다"서부터 "친절한 편집 덕분에 왜 이런 플레이가 나왔는지 더욱 쉽게 이해하게 됐다"는 댓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2회 방영분에서 명문 대학 축구팀인 청주 대학교와의 첫 실전경기를 치른 '청춘FC'. 고군분투했지만 전반전에서 선취점을 내줬던 상황이다. 그러나 승부는 모르는 일. 오늘(25일) 방영되는 3회에서 기적을 꿈꾸는 '청춘FC'의 명승부가 그려질 예정이다. 밤 10시 25분 KBS 2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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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당 시청자 게시판와 SNS에는 폭넓은 층의 시청자들이 호응하고 있다. '청춘'의 도전이 선사하는 공감과 감동 때문이기도 하지만, 축구 무식자도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친절한 편집도 큰 몫을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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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평소 축구에 관심이 없던 시청자들도 경기 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집중할 수 있다. 게시판에 "축구 경기가 이렇게 재미있다니. 다시 보게 됐다"서부터 "친절한 편집 덕분에 왜 이런 플레이가 나왔는지 더욱 쉽게 이해하게 됐다"는 댓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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