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5)이 6년 만의 복귀전에서 패했다.
최홍만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로드 FC 024 in JAPAN'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4, 브라질)에게 1라운드 1분 11초에 KO패했다.
이날 1라운드 1분이 지났을 무렵 두 선수가 펀치를 교환하기 시작했다. 몇 초 되지 않는 난전에서 도요타의 펀치가 최홍만의 안면에 적중하자마자 최홍만은 쓰러졌다.
도요타가 쓰러진 최홍만에게 곧바로 파운딩을 퍼부었고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최홍만의 이번 경기는 2009년 10월 '드림 11'에서 일본의 미노와 이쿠이사에게 패한 지 약 6년 만의 복귀전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로드FC 최홍만 경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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