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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은 마지막 1분을 버티지 못했다. 경주한수원은 전반 20분 강릉시청의 정동철에게 선취골을 허용하며 끌려다녔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한상학이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46분 전준형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강릉시청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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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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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2-1 경주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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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2-1 대전코레일
울산현대미포조선 1-0 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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