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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파나마축구협회는 골드컵 준결승 결과가 조작됐다며 국제축구연맹(FIFA)과 CONCACAF에 조사를 요청했다. 페드로 차루하 파나마 축구협회장은 25일 "파나마뿐만 아니라 코스타리카도 CONCACAF에 승부조작에 대한 청원을 하기로 했다. CONCACAF도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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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조작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자 CONCACAF이 조사에 나섰고 주심이 실수를 인정하며 논란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알프레도 하윗 CONCACAF 회장직무대행은 어떤 실수를 했는지 언급하지 않으며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인간적인 실수"라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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