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이하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제20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16강에 진출했다.
박성립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한국시각) 브라질 우베라바에서 가진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32대2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3승2패를 기록하며 프랑스(5승) 덴마크(4승1패)에 이어 C조 3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28일 D조 2위 이집트와 8강행을 다툰다. 이집트를 꺾게 되면 한국은 지난 1989년 대회에서 쓴 최고 성적(9위)을 경신하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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