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1박2일'이 16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6일 방송된 '1박2일'은 17.2%(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기록이자, 일요일 동시간대 방송되는 코너 중에서도 최고 성적이다. 이에 '1박2일'은 16주 연속 동시간대 1위, 7주 연속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1위 기록을 쓰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름 휴가철 맞이 휴양여행 울주군 발리에서의 첫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한국의 와이키키로 불리는 해운대에서 오프닝을 하게 된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럭셔리 휴양 여행에 제대로 들떴다. 이들은 "오늘 목적지는 한국의 발리"라는 제작진의 말을 그대로 믿고, 비치 발리볼 복불복에 몸을 던졌다. 그러나 발리가 울주군 발리고, 풀빌라와 프라이빗 수영장의 정체를 확인하자 넋을 놔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돌고래 떼에서 빵 터졌다', '최고였다', '한국에 진짜 발리가 있을 줄이야'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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