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복면가왕'을 생방송으로 만난다.
최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MBC가 오는 9월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을 콘셉트로 한 생방송 음악쇼를 선보인다.
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MBC가 9월초 'MBC 위크'를 마련해 음악쇼와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라며 "그중 '복면가왕' 생방송을 특집으로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복면가왕' 콘셉트를 빌려오긴 하지만 본 프로그램과 따로 제작팀이 꾸려져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진행 방식과 출연진, 방송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들은 현재 논의 중이다녹화 방송인 '복면가왕'은 연예인 판정단과 방청객 투표로 결과를 판가름했다. 이번 특집 음악쇼는 생방송인 만큼 안방에서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시청자의 참여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복면가왕'은 54주 동안 일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제치고 동시간대 정상에 오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분이 1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 13.7%를 기록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처음으로 앞서 신흥 강자의 위세를 과시했다.
MBC 위크에는 제4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수상 결과에 따르면 MBC '무한도전'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복면가왕'이 연예오락TV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방송은 9월3일 오후 3시다.
ran613@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