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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들은 에버턴이 '최소 리오 퍼디난드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2년 퍼디난드가 맨유에 입단할 당시 전 소속팀 리즈는 3200만 파운드(약 543억원)의 이적료를 받았다. 이는 역대 잉글랜드 수비수 이적료 최고액이다. 지난해 여름 사우샘프턴에서 맨유로 이적한 루크 쇼(20)의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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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스는 어린 나이에도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힐 만큼 가능성을 인정받는 EPL 정상급 중앙수비수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스톤스를 존 테리(35)의 후계자로 점찍고 영입을 추진해왔지만, 예상 외의 이적료 부담에 난감한 입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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