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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은 아시아 여자축구 4강이 맞붙는 격전지다. "동아시안컵 홈팀 중국과의 첫경기는 가장 중요하다. 북한은 체력적으로 강한 팀이고, 일본은 캐나다월드컵 준우승팀이다. 경험이 많고 뛰어난 팀이다. 전체적인 전력에서 우리가 다소 처지지만 우리나라 여자축구를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목표를 묻는 질문에 윤 감독은 신중하게 답했다. "몇 위보다 매경기가 여자축구 발전의 기틀을 만드는 경기라는 책임감으로 뛰겠다.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감동을 주는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파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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