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 겸 아시아양궁연맹(WWA) 회장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총회에서 대륙연맹을 대표해 에르드너 WA 회장에게 특별 공로패를 수여했다. 대륙 연맹은 세계 양궁 발전 및 올림픽 종목 활성화에 공헌한 에르드너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 공로패를 마련했다. 한국은 2014년 양궁월드컵 시리즈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인 나라에 수여하는 시상(The 2014 Nations Award)에서 미국에 이어 2위에 올라 상을 받았다.
총회에서 오교문 울산남구청 코치가 코치위원회(Coach Committee) 위원에 선발됐고, 김수녕 대한양궁협회 이사가 헌장 및 규정 위원회 (Constitution & Rules Committee) 이사에 선출됐다. 이들의 임기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4년이다. 또 오진혁(현대제철)은 경기장 투표를 통해 리커브 남자부문 선수 위원이 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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