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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빌라가 임대로 아데바요르를 영입한 이유는 리버풀로 이적한 최전방 공격수 크리스티앙 벤테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다. 애스턴빌라는 아데바요르와 토트넘의 계약이 내년 시즌을 끝으로 만료돼 자유계약신분(FA)이 되면 완전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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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바요르도 셔우드 감독에게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셔우드 감독이 토트넘을 이끌 당시 아데바요르를 중용했고, 아데바요르는 리그에서 11골을 넣으며 기대에 보답했다. 이제 애스턴빌라에서 다시 셔우드 감독을 만난 아데바요르가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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