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패션 70's 이미자, 이런 모습 처음이야
국민 가수 이미자가 생애 첫 화보에 도전했다.
올해로 가수 인생 56주년을 맞은 이미자는 월간지 '여성중앙'을 통해 디자이너 지춘희의 의상을 입고서 카메라 앞에 섰다.
화보 속 이미자는 패셔너블한 선글라스를 끼거나 헤어밴드를 활용한 레트로풍 패션에 도전하는 등 제법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자신의 20대 초상 앞에 서서 지난날을 회상하는 듯 애절한 눈빛을 보내며 가왕으로서 깊이 있는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평소 특별한 계기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그녀가 카메라 앞에 서기까지는 디자이너 지춘희의 영향이 컸다고. 두 사람은 무대 위 디바가 돋보일 수 있는 의상을 만들어주며 최고의 가수와 디자이너로 만났다. 이들의 끈끈한 우정을 비롯해 일상인으로 사는 이미자의 이야기까지 담은 이번 인터뷰는 여성중앙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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