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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가수 인생 56주년을 맞은 이미자는 월간지 '여성중앙'을 통해 디자이너 지춘희의 의상을 입고서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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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컷에서는 자신의 20대 초상 앞에 서서 지난날을 회상하는 듯 애절한 눈빛을 보내며 가왕으로서 깊이 있는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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