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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임지연은 소속사 심엔터테인트를 통해 "3개월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르게 알차고 바쁘게 흘러 왔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지이가 아닌 하루를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가슴 한구석이 허전해 선풍기 바람에 의지하고 있어요^^ 그 만큼 이지이를 저도 많이 좋아했나봐요^^"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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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배우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임지연은 "부족함 많은 저에게 좋은 말씀으로 힘을 주신 고두심 선생님, 윤주상 선생님, 정경순 선생님..그리고 선배님들.. 뭉클 한 시간을 선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이에게 빠질수 없는 존재들 같이 있기만 해도 재밌는 유이언니, 든든한 성준이 그리고 완벽했던 본부장님 형식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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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영화 '인간중독'으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민규동 감독의 영화 '간신'에서 전작을 뛰어넘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드라마 '상류상회'를 통해 영화와 또 다른 통통 튀는 매력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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