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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서신애는 단정한 교복을 입고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시종일관 미소짓고 있는 모습. '낭랑 18세'의 풋풋한 매력과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하는 성숙한 매력이 공존하는 서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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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 엄정화는 최근 간담회에서 딸 역할의 서신애에 대해 "배우 대 배우로 호흡했다"고 동료같은 느낌을 전했고, 송승헌은 "첫 아빠 역할에 서신애 양의 아빠 호칭이 어색했지만 나중엔 정말 딸 아들 두고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을 진심으로 하게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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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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