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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와다 선수의 훈련모습을 직접 보고 온 김도훈 감독은 "볼 키핑력이 뛰어나다. 패스 연결이 정확해 우리 구단에서 전진패스를 전개하며 게임메이커의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인천 선수들과 빠르게 적응해서 호흡을 잘 맞춰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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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와다는 등번호 6번을 달고 8월 5일부터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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