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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과 장현수는 2014년 중국으로 무대를 옮겼다. 1년 반동안 활약하며 중국 선수들의 면면을 익혔다. 김주영이 가장 경계한 선수는 팀동료 우레이다. 김주영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술이 좋다"고 설명했다. 우레이는 중국 슈퍼리그 최연소 출전기록도 가지고 있다. 장현수는 광저우 헝다에서 뛰고 있는 가오린을 꼽았다. 가오린은 외국인선수들이 득실대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자국선수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득점 3위다. 장현수는 "전체적으로 조심해야 하지만 광저우 헝다에서 뛰고 있는 가오린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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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풍부한 김주영은 이번 대회에서 김영권과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좌우 윙백에 젊지만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김주영의 역할이 중요하다. 김주영은 "모두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다. 중국에 도착해서 중국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함께 공유할 생각"이라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장현수는 "중국에서 뛰고 있는 한국선수라 더 잘하고 싶다"며 "중국 홈에서 펼쳐지는만큼 체력적인 부분에서 밀리면 내용과 결과도 밀릴 것이다. 우리 것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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