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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직 베스트11을 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3명은 부상이 있다. 오늘 훈련을 보고 베스트11을 결정할 것이다. 우리는 3가지의 전술을 가지고 있다. 훈련을 한 뒤 어떤 식으로 선수 구성을 할지에 대해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젊은 선수들의 활용 방법에 대해서는 "8명의 새로운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당장 2일 경기부터 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들 중 몇몇은 뛸 것이다. 이 대회는 그들에게 데뷔전이 될 것이다. 어떤 경기는 선발로 나가지만, 어떤 경기는 뛰지 못할 것이다. 훈련을 통해 결정하겠다. 분명한 것은 그들 모두 동기부여가 잘되어 있다는 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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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중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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