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PSG)이 올랭피크 리옹을 꺾고 시즌 첫 번째 우승컵을 챙겼다.
PSG는 2일 새벽(한국시각)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의 사푸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옹과의 '2015 슈퍼컵'에서 2대0으로 이겼다. 전반 11분 세르주 오리에가 첫 골을 넣었다. 오리에는 다비드 루이스가 올린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다. 6분 후 에딘손 카바니가 추가골을 넣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날린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정면으로 흘렀다. 이를 카바니가 놓치지 않고 골로 만들었다.
리옹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19분 막심 고날론스가 퇴장하며 수적인 열세에 놓이기도 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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