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레버쿠젠)이 키에보 베로나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레버쿠젠은 1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베로나와의 친선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 베로나는 레버쿠젠의 상대가 아니었다. 전반 5분만에 메흐메디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다. 전반 중반 실점했지만 전반 41분 프리킥 상황에서 토프락이 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전반만 뛰고 교체아웃됐다. 류승우는 후반 20분 교체투입됐다. 후반 36분 교체투입된 키슬링이 쐐기골을 터뜨리며 3대1로 승리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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