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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감독은 "병원 치료를 받아봐야 정확히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일본과의 2차전 출전 여부에 대해서도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지금 말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부상 당시의 상황을 살펴보면 남은 경기 출전이 쉽지 않아 보인다. 오른 무릎이 돌아간 상황이라 큰 부상이 염려된다. '중원의 핵' 조소현 마저 정상이 아닌 상황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변신했던 심서연의 부상은 윤 감독에게 큰 고민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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