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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릴호지치 감독은 체력적 열세를 아쉬워했다. 그는 "다른 두 경기는 다르게 준비해야 한다. 오늘 경기의 경우 북한이 준비할 시간이 더 많았다. 그래서 체력적으로 밀릴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만약 두번째 골을 넣었으면 경기 결과는 바뀌었을 것이다. 밀렸다고는 생각 하지 않는다. 기온 탓에 체력과 피지컬 적으로 밀렸다. 우리가 기회를 더 많이 만들었지만 패해서 화가 난다. 전날 여자팀이 패해서 반드시 이기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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