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서연(이천대교)이 결국 귀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심서연의 귀국을 발표했다. 심서연은 1일 중국 우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과의 동아시안컵 여자부 1차전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 심서연은 중국전 후반 8분 상대 선수를 수비하다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주말이라 MRI촬영이 불가능했다. 결국 3일 오전까지 기다려야만 했다. 협회는 '심서연이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결과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이 확인됐다'고 했다. 4일 귀국한다.
자세한 부상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MRI기계의 화질이 떨어져 부분 파열인지 전체 파열인지 판명되지 않았다. 협회는 '귀국 후 MRI재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체 선수는 없다.
우한(중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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