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영권의 리더십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엄지를 치켜올렸다. 슈틸리케 감독은 "김영권은 오늘 주장의 역할을 잘 해줬다. 뒤에서 수비 잘했고 말 많이 하면서 팀을 잘 이끌어 나갔다"고 했다. 사실 김영권은 리더형 선수는 아니다. 그는 각급 대표팀을 거치면서 주장 완장을 찬 적이 없다. 슈틸리케 감독은 김영권이 이번 대회 명단의 중간 연령대라는 점을 감안했다. 물론 그가 중국에서 뛴다는 점도 고려됐다. 김영권은 말보다는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팀을 이끌었다. 몸을 움직이기도 싫은 무더위 속에서 가장 필요한 모습이었다. 김영권은 "한발 더 움직이지 않으면 상대에게 밀릴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주도권을 잡으려면 더 파이팅하고 더 집중하고 더 뛰어야 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우한(중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