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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지난 달 22일 정오 쌍둥이 곡 SO GANZI(BLACK)와 SO GANZI(WHITE)로 이뤄진 싱글 'So Ganzi'를 발표, 1년 1개월 만에 래퍼 컴백을 알리며 뜨거운 화제 몰이를 했던 터. 이와 관련 3일 정오에는 SO GANZI(BLACK)와 SO GANZI(WHITE)의 뮤직비디오를 각각 내놔 '래퍼 소간지 열풍'을 한층 후끈하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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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지섭은 블랙과 화이트로 이뤄진 두 가지 버전의 'SO GANZI' 뮤직비디오에서 말이 필요 없는 '우월 수트핏'으로 사정없이 여심(女心)을 흔들었다. 화려한 골드 재킷, 비비드한 오렌지 재킷을 비롯해 블루 컬러 정장 등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댄디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한 것. 소지섭의 완벽한 비주얼과 힙합이 어우러지면서 독보적인 '소지섭 표 턱시도 swag'를 완성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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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소지섭의 'SO GANZI(BLACK)' 뮤직비디오는 어거스트프록스 김세희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이목을 모으고 있다. 김세희 감독은 지코의 'tough cookie'를 비롯해 박재범, 바스코, 크러쉬, 비프리 등 쟁쟁한 힙합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를 디렉팅 하면서 최근 가장 핫한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와 관련 소지섭과 김세희 감독의 만남을 통해 또 어떤 감각적인 뮤직비디오가 탄생될지,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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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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