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이 일병으로 진급, 최강 공병 도전에 나섰다.
2일 방송된 MBC 예능<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간담이 서늘한 강원도의 제2공병여단에 입소한 이규한이 공병으로서 역대급 규모의 훈련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입소 전부터 공병대에 대한 두려움을 표한 이규한은 중대장 면담에서 장소가 바뀌면 변을 보기 힘들다며 반전 고충을 털어놓은 것은 물론, 중대장과 비슷한 탈모 두상으로 동질감을 얻어 다른 멤버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어 외출권이 걸린 24톤 교량 구축에서 하부 주형을 맡은 이규한은 197kg에 육박하는 철조물을 들자 마자 잔뜩 일그러진 인상과 함께 "똥 나오는 줄 알았다"며 진심 담긴 고통을 표출해냈다.
또한 위기의 하이톤 목소리로 1초에 세 마디씩 핀조를 찾으며 속사포 클레임을 거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최강 공병 이규한이 출연중인 MBC 예능<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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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소 전부터 공병대에 대한 두려움을 표한 이규한은 중대장 면담에서 장소가 바뀌면 변을 보기 힘들다며 반전 고충을 털어놓은 것은 물론, 중대장과 비슷한 탈모 두상으로 동질감을 얻어 다른 멤버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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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기의 하이톤 목소리로 1초에 세 마디씩 핀조를 찾으며 속사포 클레임을 거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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