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우영이 꼽은 경계대상 1호는 '공격수' 우사미(감바)다. 정우영은 "우사미는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선수다. 위협적이기도 하다. 우리는 수비조직력이 잘 준비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우사미 개인 보다는 수비 전체 조직으로 막을 생각"이라고 했다. 북한전에서 골을 넣은 무토(우라와)에 대해서는 "무토는 작년까지 센다이에 있었다. 크게 두각 나타내지 않았는데 올시즌 우라와에 가서 주축 선수가 되고 있다. 기술 좋고 빠르고 센스있는 선수다. 그런 선수는 일본에 많이 있는 스타일이다. 특정 선수를 주시하기 보다 수비 조직적으로 막을 생각"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이번 대회는 참가하는 4팀이 모두 같은 숙소를 쓴다. 정우영은 "J리그에서 다 활약하는 선수고 호텔에서 마주쳐도 다 아는 얼굴이다. 일본 선수들은 특유의 자신들 만의 축구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고 느낀다. 그런 부분이 일본 축구 장점일 수도 있지만 장점이 아니라 단점도 될 수 있다. 그런 부분을 단점이 되도록 이용해서 이겨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정우영은 마지막으로 "감독님이 미드필더에 어떻게 하라고 요구하시기 보다는 개개인의 장점을 잘 파악해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북돋아 주신다"며 "개인적으로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우승하고 싶다는 욕심이 크다. 일주일에 세 경기를 해야 하는데 더운 날씨고. 일단 팀이 이기는 것에 집중할 생각이다. 일본전을 이기면 우리가 우승할 확률 높아지니 준비를 잘 하고 싶다"고 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