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주부요정'들이 날아왔다.
결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전직 '가요계 요정'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해 아줌마 수다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네 사람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임신, 출산, 육아를 주제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며 막강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특히 슈는 '슈퍼 육아요정'다운 체질을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게스트들의 임신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출산 체질"이라는 윤종신의 말에 슈는 "마흔 살 정도에 늦둥이 (낳고 싶다)"고 욕심을 내기도 했다.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는 전성기부터 현재까지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비롯해 이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주부의 면모를 물씬 풍기며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는 전언.
'클럽 주부요정' 특집은 오는 5일 방송된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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