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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 동구 해수욕장 앞바다에 거대한 해파리가 나타났다. 크기는 약 2m에 달한다. 일부는 해수욕장 바로 앞까지 떠밀려와 쏘임 사고까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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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번에 발견된 종을 독성이 강한 노무라입깃해파리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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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폭염으로 수온이 올라 개체 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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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에 쏘인 후에는 인근 상점에서 장갑과 식초를 산 후에 장갑을 끼고 쏘인 부위에 붙어 있는 해파리의 촉수를 떼어낸다. 이후에 식초(4~6% 아세트산)를 쏘인 부위에 최소 30초 이상 가급적 빨리 뿌려서 해파리의 자포를 비활성 시킨다.
해파리 자포가 제거되거나 비활성화된 후 해파리 자상으로 인한 통증은 온수에 담그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20분간 온수에 상처 부위를 담그는 방법은 통증을 없애는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증세가 심해지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해파리 쏘였을 때 응급처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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