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유 이적설에 휩싸인 '애제자' 페드로 로드리게스(28)의 앞날을 축복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4일(한국 시각) 아우디컵 AC밀란 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페드로는 바르셀로나를 떠나더라도, 세계 어느 팀 어느 리그에서도 잘할 선수"라고 호평했다.
이어 "그는 월드컵과 유로컵, UEFA 챔스 우승컵과 수많은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바르셀로나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것 자체가 그의 클래스를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또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는 그의 이적에 대해서 말할 수 없는 입장"이라면서도 "최고의 선수의 앞날에 행운을 빌 뿐"이라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들은 페드로의 이적료로 2200만 유로(약 281억원)에서 2700만 유로(약 345억원) 가량을 예상하고 있다. 스페인매체 아스에 따르면 맨유는 바르셀로나에 대리인을 파견, 막바지 영입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