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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선에는 16개 광역 시도를 대표하는 각 종목의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 종목은 정식 3종목(리그오브레전드, 서든어택, 하스스톤)과 시범 1종목(스페셜포스)이며, 이 중 '하스스톤'은 개인전 32강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종목은 단체전 16강 토너먼트를 통해 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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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정규 대회 이외에도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된다. 개회식과 폐회식에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을 응원하기 위해 '리그오브레전드' 프로 선수들이 출동한다. 개회식이 열리는 5일에는 SK텔레콤 T1의 '페이커' 이상혁과 '벵기' 배성웅이 대회 참가선수들과 특별전을 치르고, 14일에는 '마린' 장경환과 '울프' 이재완이 특별전과 함께 사인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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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5 대통령배 KeG'가 e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올해부터 협회 단독 주관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더욱 공정하고 내실 있는 대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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