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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가르트는 지난 2010년말 맨유에 합류한 이래 4년 넘게 충실하게 백업 GK 역할을 수행해왔다. 하지만 매체에 따르면 루이스 판 할 감독은 지난 프리시즌 클럽아메리카 전에 린데가르트를 테스트한 뒤, 더이상 맨유에서 기회를 줄 수 없음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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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최근 판 할 감독과의 의견 충돌로 물의를 일으킨 빅토르 발데스(33)에게도 사실상 방출을 통보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발데스의 짐은 최근 21세 이하(U-21) 라커룸으로 옮겨졌다. 발데스가 U-21 경기 출전을 두고 판 할 감독과 충돌했음을 감안하면, 더이상 기회를 주지 않을 뜻을 드러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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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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