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방영된 tvN '슈퍼디바 2012'에 출연했던 가수 도은영이 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Mnet '슈퍼스타K 4' 출신 가수 연규성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은영의 별세 소식을 알리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연규성은 "노래를 너무나 잘하는,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 어제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오디션 박스 때부터 함께 노래했던 은영이의 가수로서의 새 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녹음도 다 해놓고 뮤직비디오도 다 찍고 이제 발표만을 남기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도 만나 밝게 웃으며 함께 녹음했는데 정말 믿기질 않네요"라고 썼다.
이어서 "은영이를 사랑하고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 은영이가 편하게 갈 수 있도록 명복을 빌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도은영은 2005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OST '기도할게요'를 부르며 가수로 데뷔했다. 2007년 디지털 싱글 '카르멘'을 발표했고, 2012년 '슈퍼디바 2012'로 얼굴을 알렸다.
빈소는 경기도 안양 샘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5일, 장지는 성남 영생관리사업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