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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에게 이번 한-일전 승리는 남다를 수 밖에 없었다. 이번 한-일전이 한국 대표 선수가 된 후 첫 한-일전이었다. 그런 한-일전에서 강유미는 승리라는 엄청난 선물까지 얻었다. 체력적으로 엄청나게 부담되는 상황이었지만 달리고 또 달렸다. 강유미는 마지막으로 언니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강유미는 "중국전 때문에 근육이 올라오고 쥐나고 회복 안됐다. 그런데 88언니들이 우리 구해줬다. 진짜 힘들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서 못뛰는 정도였는데 소현 언니, 가을언니가 우리를 구해줬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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