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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일본전의 향수가 여전하다. 경기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뒤 집중포화를 당했던 북한은 전반전을 틀어 막은 뒤 후반전 급격히 체력이 떨어진 일본을 몰아붙였다. 더 이상 수비만 하는 팀이 아니었다. 결국 후반 막판 박현일의 맹활약을 앞세워 역전승의 결과를 썼다. 에이스 박광룡을 빼놓은 가운데 열세에 놓일 것이라는 예상을 보기좋게 깼다. 김창복 북한 감독은 "일본의 체력이 후반전에 떨어질 때 큰 선수를 활용한 고공 플레이를 준비했다. 박현일이 잘 해줬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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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승부의 추는 북한보다 중국 쪽에 쏠려 있다. 북한이 수비에서 최전방으로 길게 올리는 카운터나 좌우 측면 1대1에 이은 크로스 등 단조로운 패턴으로 일관한 점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하지만 중국은 한국전에서 무더운 기후 속에 먼저 지치는 등 홈 이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며 체력 면에선 북한에 밀린다는 평가다. 거친 플레이와 압박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 개인기나 조직력 문제도 여전하다. 일본전 승리로 내심 우승까지 바라보고 있는 북한 입장에선 눈을 빛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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