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승 전선의 분수령이다. 슈틸리케호의 정상 탈환이 선명해지느냐, 희미해지느냐는 한-일전 결과에 달렸다.
Advertisement
7년 만의 정상 도전이다. 동아시안컵이 세상에 나온 것은 2003년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이 중심이 돼 2002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을 창설했고, 이듬해 1회 대회가 열렸다.
Advertisement
그동안 3전 전승으로 우승한 팀은 단 한 팀도 없다. 2003년과 2008년 한국은 승점 7점(2승1무), 5점(1승2무)으로 정상에 올랐다. 2008년의 경우 일본과 승점, 골득실(+1)이 똑같았다. 다득점(한국 5, 일본 3)에서 앞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05년과 2010년 중국은 승점 5점(1승2무), 7점(2승1무), 직전 대회인 2013년 처음으로 동아시안컵을 제패한 일본은 승점 7점(2승1무)으로 우승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일본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북한에 패한 상처를 씻기 위해 한-일전을 손꼽아 기다렸다. 객관적인 수치도 일본이 우위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일본이 50위, 한국은 52위다. 최근 상대 전적에서도 열세다. 한국은 일본에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이다. 무승부 가운데는 승부차기 패전도 있다. FIFA는 승부차기에서 승패의 경우 공식적으로 무승부 처리한다. 승부차기 눈물까지 포함하면 최근 3연패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