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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거지 모자를 쓰고 등장한 유희열은 "우리 팀이 이겼으면 좋겠다"라며 초반부터 경쟁심을 드러냈다. 이어서 유희열은 미남 스타 작곡가 신혁에게 "이 중에서 제일 연예인 같이 생겼다"라고 말을 꺼냈고, 빤히 유희열을 쳐다보던 유재석은 "형이 제일 (연예인) 아닌 것 같은 거 알지?"라고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희열은 "옛날에 남창희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뭔 소리야 지금도 닮았어"라고 말하며 직접 핸드폰에 소장하고 있는 남창희 사진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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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유희열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 (SUGAR MAN)'을 찾아 그들의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행방 등을 알아보는 것은 물론 슈가맨의 히트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시켜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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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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