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의 명대사 퍼레이드가 화제다.
MBC '여자를 울려' 속 김정은의 덕인표 대사들이 누리꾼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에는 지난 방송 속 김정은(정덕인 역)의 대사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극 중 상처 입은 아이들을 보듬는 푸근한 식당 주인으로서, 자식을 잃고 깊은 슬픔에 빠진 엄마로서, 사랑에 아파하는 여인 등 다양한 감정이 담긴 그녀의 대사들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이끌어왔던 터.
무엇보다 김정은은 울림 있는 보이스와 다채로운 표정, 눈빛들로 덕인의 감정을 대변하는 대사들을 막힘없이 소화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욱이 대사 한마디에도 정덕인 캐릭터의 심정을 깊이 있게 담아내 극의 몰입을 상승시키고 있다고.
이처럼 김정은은 흔들림 없는 대사 톤과 전달력을 자랑하며 캐릭터를 더욱 생동감 있게 그려나가 시청자들에게 잇따른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 여기에 믿고 보는 연기력까지 갖춘 김정은은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주말극장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주 방송에서 김정은은 송창의(강진우 역)로부터 인교진(황경철 역)의 건강 상태에 대해 전해 들었다. 그녀는 생각보다 심각한 인교진의 병세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려 했으나 이를 거절당해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때로는 힐링 메시지로, 때로는 자신의 신념을 전하는 말들로 안방극장을 저격하고 있는 배우 김정은은 오는 8일(토)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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