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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중국전과 비교해 한-일전에서 8명의 선수를 바꿨다. 장현수는 "감독님 말이 맞다. 일단 대회 우승도 중요하고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려고 하는 경기를 하지는 않는다. 선수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경기의 주요포인트는 김신욱 시프트였다.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장현수는 어느정도 만족한 모습이다. 장현수는 "신욱이형 활용법을 어느 정도는 터득한 것 같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활용이 가능하지 싶다"고 했다. 이어 "신욱이형은 최선을 다했다. 연계 플레이를 잘해줘서 우리가 편했다. 볼키핑도 잘했고 공격도 잘풀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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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중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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