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름 대한민국 안성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열린다.
제3회 I-리그 여름축구축제 및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가 7~10일까지 3박4일간 안성종합운동장 및 인근 15개 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아시아 15개국 266개 유소년 팀 등 60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 전국축구연합회 유청소년 연맹과 안성시 생활체육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안성시가 후원하는 축구 축제다. 8~9일 이틀간 532경기가 진행되며, 교육 문화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 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유소년 선수들과 가족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한다. 개막일인 7일 오후 4시에는 개막전 축하행사로 연예인 축구단 'FC 서울 스타즈'와 '전 국가대표팀'의 친선전이 열린다. 정준호, 정두홍, 김보성, 김현욱, 노지훈, 이수근, 탁재훈 등 인기 연예인들과 국가대표 출신 송종국, 안효연, 이태호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전국 유청소년 축구연맹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이번 축구축제가 세대와 장소를 초월한 소통은 물론, 축구축제를 참가하는 한국과 아시아 국가 유소년 선수들의 어울림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전국 유청소년 축구연맹 (02)780-3999, http://www.nyff.or.kr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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