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박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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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는 '용팔이'에서 건강이 좋지 않아 신장투석을 받아야 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오빠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김태현(주원 분)의 동생 김소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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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는 자신 때문에 악착같이 돈을 버는 오빠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투석을 받으러 온 소현을 찾은 태현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태현은 "자주 받으러 오라니까 왜 이렇게 끌어"라며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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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태현은 "엄마 아니면 너 나한테 한 대 맞았어"라며 미안해 하는 동생에게 큰소리 쳤지만, 되려 눈물을 흘리며 애틋한 남매애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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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다. 이날 첫 방송된 '용팔이'는 11.6%의 전국일일시청율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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