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서인영의 돌직구 화법에 슬리피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는 가수 서인영 나비 슬리피가 게스트로 초대돼 19금 토크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서 나비는 "몸매 중 가자 자신 있는 부위는 가슴"이라는 당당한 발언으로 이목을 사로잡았고, "600만원을 벌었다고 생각한다"며 성형수술이 필요 없는 가슴 상태를 자랑했다. 이후 나비는 "보통 수술에 그 정도 들지 않느냐"고 질문했고, 다른 출연자들은 자연스럽게 서인영을 일제히 응시해 폭소를 자아냈다.
뜬금없는 시선 집중에 당혹스러워한 서인영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듯 출연진을 향해 버럭 화를 냈고, 코믹한 돌발상황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이때 슬리피는 소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진득하게 가슴만을 응시했고, 서인영은 "슬리피가 내 가슴을 보고 있다. 몰래 좀 보라"고 직언해 웃음을 더했다.
방송은 7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