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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7일 구단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포르투갈 FC포르투의 윤일록 영입 제안과 관련해 시즌 중 선수의 이적 불가 방침을 결정했다'며 윤일록의 잔류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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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윤일록에 대해 아시아에서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이라고 소개하며 3년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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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단은 "후반기 다카하기와 아드리아노를 영입하면서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한 상황이다"며 "FA컵 우승과 K리그 후반기 대도약을 위해 윤일록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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