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리그 챌린지 선수 상주 상무가 9일 저녁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강원FC를 상대로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를 치른다.
Advertisement
이후 두 팀이 만나면 승리는 상주에게 돌아갔다. 작년 FA컵 8강에서도 그랬고 올 시즌 챌린지에서 다시 만나 2차례의 맞대결에서도 그랬다. 현재 맞대결 전적에서도 11경기 6승1무4패로 상주가 앞선다.
Advertisement
이런 상주가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자세를 바꿨다. 전반기 주로 사용하던 4-4-2전술 대신 스리백 전술로 나서며 더욱 공격적인 자세를 취했다. 특히 출전 선수단의 변화도 눈에 띈다.
Advertisement
이승기를 주축으로 한 투톱라인은 한상운에서 박기동으로 바뀌었고 미드필드 라인 역시 임상협을 제외한 두 명의 선수가 바뀌었다. 왼쪽 사이드백은 물론 수비에서도 강민수를 제외한 두 명의 선수를 바꿨다. 충주전에서 패하긴 했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조직력을 위해 한두 명의 선수만 바꿔가며 조율한다는 점에서 상주는 파격적인 행보를 시도하고 있다.
한편, 상주는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여름 바캉스는 상주시민운동장으로!'라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8월 한 달간 홈경기에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당일 티켓 혹은 시즌권 소지자에 한해 13세 이하까지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더위를 이기고 경기를 볼 수 있도록 관람객에게 홈경기 별로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아이스크림 20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날 경기 승리 시 수훈 선수들과의 포토타임이 예정되어 있으며 하프타임에는 피자헛 상주점과의 '내가 댄스왕' 이벤트를 통해 피자헛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김성환의 200경기 출전 기념패 전달식과 성모병원과 함께하는 월간MVP에 선정된 최호정의 시상식도 진행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5."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